4일차 가보자고!!!!!
지하철을 타고 유명한 혼밥 소고기집으로 슝슝슝슝
야키니쿠 라이크라는 곳인데 혼자먹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밥 라지사이즈로 시켰는데 밥을 고봉밥을 줬다 우설은 내 취향은 아니였음
그리고 도쿄 빌딩숲을 지나서 고쿄라는곳을 갔다
아 뭐야 수평 안맞았네
성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전쟁으로 인해 무너지고 터만 남아있어서 열심히 설명을 읽었다
걸어가다가 목말라서 먹은 탄산빠진 바닐라맛 밀키스
지나가다가 출세의 계단이라고 하길래 출세해보려고 올랐는데 디질뻔..
그리고 옆에 있는 시바공원인데 여기가 날씨의아이에서 나왔던 곳이라고 했다
그리고 카이센동을 먹으러 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조용하고 한국인이 많아서 부끄러웠다 그리고 우니는 매우 맛있었다
그리고 호스텔 와서 디저트를 먹었는데 이건 맛이없다...먹지마세요
(4일차 끝! 5일차도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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