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아침부터 커피로 수혈하고
아침부터 초밥먹고 배아프고
아키하바라에서 카메라 구경하고
카메라 셀카 찍는데 너무 부끄러웠고
가챠방가서 하나라도 뽑아보자 했는데 맘에 드는게 없었다
아는 형 한테 추천받은 홍차도 먹고
30분 헤매다가 도쿄국립박물관 도착!
한국어 설명이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서 중간중간 번역기도 돌려가면서
재밌게 박물관을 돌아봤다
이런 기획전도 하고있었는데 설명이 영어도 없어서 진짜 구경만 했다
다보고 나오니 해가 지고있었다
들어가기전에 장어덮밥에 생맥주를 때렸는데 술찌라서 저거먹고 어지러웠다
그리고 호스텔로 돌아와서 곽튜브보면서 푸딩먹고 2일차 끝!
(3일차도 궁금하시면 말해주세요!)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