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신적으로 많이 이상하신분이 와서
분탕치는 방송이 되었습니다.
저도 진짜 당황스럽고 얼탱이가 없어서
할말은 하겠습니다.
첫번째. 슥굴림은 여러 트수들과 자고다니고 성관계를 맺는다?
개 얼탱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지난 2년 6개월동안
그 누구보다 방송을 위해 열심히 해왔고 쉬는날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봐왔던 트수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남자가 되었든 여자가 되었든 트수분들에겐 미안했지만
잠깐이라도 같이 밥먹고 바로 와서 방송 키는 모습을 보셨을겁니다.
두번째.
이게 이 사람 실체입니다.
맨날 제 방송와서 일기장 쓰고, 규칙 어기고, 저한테 온갖 부담 다주면서 경고도 수십번먹고
이런 사람입니다.
세번째. 저는 모든걸 맹세하고 저분을 도와드렸습니다.
본인이 정말 힘든 처지에 있어서 본인이 키우던 반려동물들
저한테 맡겨도 되냐고 해서 제가 2개월 동안이나 맡아드렸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매일매일 안아프게 잘 챙겨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돌아온 말은 쓰레기 새끼, 싸이코 새끼, 저에게 온갖
폄하,비하,욕설,폭언 이였습니다. 단한번도 맹세코 동물들에게 폭행을 가하거나 한적도 없습니다.
네번째. 현재 본인이 방송하면서도 저에대한 모독,욕설, 계속 진행되고있고
그지새끼, 그리고 성범죄자 취급하고있구요
제가 어지간하면 아무리 이상한 사람이라도 최대한 저는 이해하려고 하는편인데
저에대한 모독과 욕설, 폭언은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다섯번째. 여지껏 저사람이 저의 사생활에 간섭하고 조사하고 다니고
거의 미친사람수준입니다. 예전부터 정신적으로 좀 힘드신분인거 같았지만
방송까지 찾아와서 저러고 심지어 디코, 문자, 카톡 거의 협박적으로 나오구요
이 모든것에 대한 사실여부는 확실히 밝힐수 있으며 , 심지어 저는
저분이 모시는 아버님이 건강이 안좋으셔서 저분 집 이사 할때도
제가 직접 찾아가서 도와드리기까지 했습니다.
제 목숨을 걸어도 좋고 이 모든내용에는 거짓이 없으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시 저는 모든 자료를 공개할 의사가 있습니다.
제가 모든사람은 다 착할거라는 생각을 괜히 한것같습니다.
진심으로 저분은 절대 방송에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며
상대 측에서 고소 진행 한다면 저 또한 맞대응 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불편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