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제 역 - 오자와 히토시
실제 별명이 안면 흉기랍니다 (나무위키 발췌)
한국의 짜파구리랑 이태원클라스 잘 봤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풋풋한 할아재
근데 근육 쩜.. 환갑이 넘으셧는디
타케우치 리키 (용과 같이 0 아와노 히로키)
야쿠자 전문 배우
시리즈 초창기부터 기다렸으나 불러주지 않아 업계 은퇴도 고려했다고 농담을 하기도 함
나카노 히데오 (용과 같이 0 시부사와 케이지)
위에 나온 두 배우의 엄청난 포스로 존재감이 떨어지지만 야쿠자 역할로 여러 번 활동했던 배우
영화 밀정에 나와서 한국에도 얼굴을 알린 배우
이우라 아라타 (용과 같이 0 타치바나 테츠)
독립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
짱구 아빠 성우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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