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맨입니다 0

길수도 있음 방송0 유튭0

워낙 기억력이 ㅈ같이 좋아서 어릴때 기억 다남

쨌던 유딩 때 나 가르치던 선생 썅년이 기억난다

사건이 2개가 있음

1. 점심시간에 자다가 여자애 뷰지물고 걔네 집가서 절한썰

유미씨bal 이게 제목만 봐도 어질어질한데 내용이 이러함

유딩때 아마 점심먹고 자는 시간? 이 있던걸로 안다

나는 잘려고 땅바닥에 누웠는데 갑자기 어떤 년이 갑자기 지 엉덩이로 내얼굴에 꼴아 박는거임

나는 깜짝놀라서 척수반사 마냥 뭘 꽉 깨물었음

근데 그게 그년 뷰지인거임

그래서 쌤이 ㅈㄴ 깜짝놀라서 나한테 개쌍욕하고

걔엉덩이 까거 보니깐

뷰지 보니깐 이빨자국이 개씨게 나있었음 ㅋㅋㅋㅋ

나는 조잘조잘 이렇게되서 저렇게됬는데 ㅜㅜ☹

말하는데 어른이 유딩이 말하면 듣겠냐

오냐오냐 하면서 한귀로 흘리지 ㅋㅋ꙼̈ㅋ̆̎...

그거때메 선생련이 갑자기 병원가자고 걔만 대리고 가면 되는데

나랑 같이감

지금 생각해도 왜그런지 ㅈ도 이해가 안감

쨌든 병원가서 나는 구경하다가 갑자기 쌤이 

나한테 뷰지물린년 집에가서 사과하라는거임

(그때 아마 쌤이 나한테 겁나 머리 때려서 울면서 갔었음)

집에 도착후 걔네 가족한테 죄송하다고 절하고(강제적으로)

 우리엄마 부르고 울엄마도 사과함

그선생하고 같은 교회라서

나중에 중딩때 그선생련 만나서 물어보니깐 

기억이 안난다 카더라 ㅋㅋ꙼̈ㅋ̆̎... 진짜 순간 개때릴뻔 했다

3줄요약 

1.유딩때 자는데 어떤련이 내얼굴에 지엉덩이로 박치기함

2. 놀라서 뭘 물었는데 그게 뷰지였던거임

3. 가족한테 선생님 강요로 그랜절 박음

2.요구르트 얼린거 먹다가 비오는날 놀이터에 나혼자

방치시킨 선생썰

그당시 엄마말로 내가 요구르트 얼린거 겁나 좋아해서

유치원차 가면서 얼린거 뜯어먹었다함

근데 어느순간 안먹었다 했는데 그 이유가 이사건때문임 ㅅㅂ

난항상 유치원차타면 맨뒤에 탔음 그리고 항상 얼린

요구르트를 들고 씹고뜯고 맛보면서 갔음

근데 ㅅㅂ 어느날 쌤이 나한테 적당히 먹으라면서

ㅈㄴ 소리침 이유는 지기분 안좋아서 그랬던걸로 암

쨌던 그당시 나는 ㅈㄴ 짱구급으로 못말리는 수준이라

ㅈ도 무시하고 요구루트 ㅈㄴ 먹음 근데 이제 차에 내리고

나서 부터 진짜임

쌤이 갑자기 개정색 빨더니 유치원 들어가서 내 요구르트 뺏고 갑자기 애들 보는 앞에서 던짐

그당시 나는 ㅈㄴ 겁먹고 바로 움

근데 그 ㅅㅂ 련이 왜 질질짜냐고 유치원 밖에 놀이터가 있는데 그쪽으로 나를 혼자 보넴

놀이터하고 유치원 사이 문이 있는데 밖에서 잠글수 있는데 거기다 나를 잠굼 ㅋㅋㅋㅋㅅㅂ 심지어 비도왔음

그리고 한 10분 지났나? 그뒤로 갑자기 원장쌤이 열어줌

여기서 부턴 기억이 잘안나는데 아마 원장쌤이랑 나 잠군쌤이랑 싸우다가 원장쌤가시고 나 뺨인가? 머리 개씨게 때린것같음

이사건이후로 요구르트못먹었고 지금까지 폐쇠공포증 있음

한번씩 뉴스에 유치원 폭행보면 정말 공감되서 맘이 아프다...

3줄요약

1.요구르트 맨날처먹었음 유치원차 맨뒤에서

2.쌤이 그냥 지기분 안좋다고 나한테 머라하면서 먹지 말라함

3.말안들었는데 비오는날 놀이터에 감금함 ㅅㅂ

애휴 지금이었으면 잡혀가는건데

그선생련땜에 내또레 뿐만아니라 몇명은 아직도

정신적으로 고생할것같다... 진짜 고생하는애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