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사건은 우리의 준표랑 하숙집에 같이 머물던 서울대생 재명(가명) 때문에 일어났어
재명이는 같은 학교인 서울대 가정학과 여대생을 짝사랑했고 이때만 해도 여자가 싫어해도 자12지맛 한번 잘 보여주면 내 여자 만들수있다는 인식이 퍼졌을때라 저 년 이랑 어케 떡1을치지 고민하고 있었대
그렇게 하루하루 고민하다 어느날 가정과랑 월미도에서 과팅이 잡혀 이때가 아니면 이제 나는 누구의 보12지도 못찢는다 생각한 재명이는 맨정신으로는 못할거같아 준표를 포함한 하숙집 애들에게 흥 분제를 구해주라 한거야
여기서 우리 준표는?
돼지 발 정제를 구해온거야!!
그래서 재명이는
신이나서 자신의 존슨을 빙빙 돌리며 성능을 확인하는거야!!
그리곤 재명이는 월미도로 뛰어가길래 준표를 포함한 하숙집 친구들은 흐뭇하게 지켜봤어 하지만....
재명이는 그날 밤 찢지못하고 자신이 찢긴상태로 개 씹 창이 되어 돌아왔어
사실은 여자와 술을 마실때 술에 준표가 준 약을타고 맥여 꽐라 만드는 데까진 성공하였는데 침대로가 여자의 옷을 벗길려할때 마침 여자가 깨어나 할퀴고 깨물어 실패했다는 것이야!!
왜나면 돼지 발 정제는 사람한테는 효과가 없으니깐!!
이 사건을 나중에 준표는 본인자서전에 써서 괜히 지금까지 홍발1정 프레임이 생겼어
준표가 그런줄 아는사람도 많은데 온갖 음해에 속지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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