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다...
밤바다 보고 싶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코를 스치는 짠내음을 마시며
모래사장에 앉아서
차갑고 보드라운 모래의 감촉을 느끼고 싶다.
철썩이는 파도 소리
편안하게 거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힐링하고 싶다.
혼자도 좋고 조용히 같이 있을 친구도 좋고...남친은 없고.. 인생...
앉아서 맥주 먹고 싶...ㄷr
기네쓰... 먹고 싶DA...
한 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정모 밤바다 썰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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