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대도양조장가서 슈바인학센에 개같이먹음
한4잔? 먹은거같은데 다른건 다 좀 애매햇고
흑호랑이(대도x고릴라) 오 국산ba치고 제법 위스키배럴에 빤맛좀 나네 ㅇㅇ 싶엇음
ㅈ릴라랑 해서 너무 기대를 안해서그런가 ㅋㅋ
둘째날은 자주가는 앰버스펍의 유린기
첫잔은 사워먹고 둘째잔으루
프레몽 러스티네일 먹음
Ba임스고 먹자마자 음 감초항좀 세네햇는데 역시 시나몬 감초 개같이 들어감.
온도좀 오르면 초콜렛?같은 캐릭터도 나는거같고 ㅁ?ㄹ
괜찮게 먹음
올드스탁에일 2011
브랜디배럴에 한 올드에일
생각보다 빈맛 안나고 몰티한 단맛에 브랜디캐릭터가 꽤 뚜렷이남 마싯움
사하티
팜하우스에일이고 풀?같은 캐릭터가 돋보이는 맥주
진짜 개같이 맛잇움
워킹피쉬
와일드에일이고 적당한 산미에 밸런스 잘잡힌 사워
진짜 조오오온나 마싯음 젤맛잇엇음
이것들 말고도 탭도 먹고 다른 임스듀 먹고 이파도 먹고
사서 나온 바틀도 잇엇는데 요정도로 마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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