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쟝보 세기려다가 참았던 키르큐펠
옹기종기
이정도가 아이슬란드 적설량 평균인듯
석양이 지는 레이캬비크 시내를 걷자
밤의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는 또 다른 정취가 있다
잘 잇어 아이슬란드!!
(제가 한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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