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간 엔딩 본 날이다!!
단간을 한지 꽤 됐는데, 처음엔 좀 재미없다 생각해서 유기도 해봤지만,
결국 마지막 엔딩(?)까지 보니까 재미있었다!!
특히 흑막이 ~~~~~~~~~~라는 부분, 유추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구
엔딩에 짓는 표정이라던가 그런게 너무 소름끼쳐서
또 다른 재미였던 것 같다!
시즌 2 원래 안하려고 했는데
담주부터 다시 달려봐야게따ㅎㅎ
그리구 일랑일랑님이랑 야파토님께서 레이드 와주셔서 매우 기뻤다!
비록 단간싫어파들이 좀 계셨겠지만,
조금이라도 즐겨주신 분들께는 감사하다!
오늘 조금 일찍가야돼서
썸남이들한테 미안하지만,
항상 사랑한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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