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씻고 잠깐 10분 눈 붙인다는게 알람도 못듣고 깊게 잠들어서 지금 방금 일어났어요...
어제도 밤 새고 방송하고 연습한거라 체력적으로 힘들다 싶었는데 이렇게 기절해버릴 줄은 몰랐어요...
기다렸을텐데...
미안해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오늘 똑같이 9시반에 뱅온할게요!
거기서 업보 청산 관련해서 여러분과 얘기해봐요!
뭐 공포게임이라던지, 아이디어 있으시면 다 얘기해주시구
투표로 정해보도록 할게요...
진짜 다시 말하지만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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