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버생 처음으로 반캠을 해보았다...
(이하생략)
많은 일이 있었구
멘탈도 나가봤고 했지만...
그냥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
썸남이들이 최고다....
좀 실망스러운 모습이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그런 모습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미숙미숙한 미숙이지만...
더 노력하고..
그냥 나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썸남이들 좋아하는 만큼...
그리고 오늘 콜라밥을 먹었다!!
콜라밥 진짜 정말 맛있었다^^
우리 썸남이들도 콜라밥 한입 강추~!
반캠 슬더스도 해봤다!
심장은 못 뿌 셨 다...
손파스타도 했지만...또 할지는 미지수...^^
춤은 모 항상 잘추니까 ^^
다음엔 진짜 연습복 입고 와줄게ㅎ
항상 사랑하고 못난 스머라 미안하다..
더 열심히 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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