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기름:싼만큼 쓰긴 좋은데 향과 맛이 구린감이 좀 심하긴하다
카놀라유:제일 이상적이긴한데 비싸다
올리브유(엑스트라버진):발연점이 낮아서 쓰기에 부적합하다
올리브유(퓨어):카놀라유랑 콩기름 중간으로 많이 해먹을거면 나름 쓸만하다.
포도씨유:카놀라유랑 마찬가지로비싸다
버터(일반적인것):말할것도 없이 쓸수있을리 없다
기버터(정제한 버터이다):향이 깡패이고 가격은 개깡패이다
돼지고기:전체적으로 기름지고 맛있다
소고기:전체적으로 맛은 그닥이지만 부드럽다
닭:상당히 퍽퍽하지만 담백한편이다
안심:거의쓰지 않는 부위로 부드러움빼면 아무짝에 쓸모없다. 물론 그 부드러움이 압권이다
등심:말그대로 등쪽이다. 어느번호 척추이냐에 따라서 천차만별
갈비:뼈가 넓게 분포한게 특징이고 부드럽고 맛있다
마이야르반응을 위해선 180도란 온도가 적정선이며 낮은 온도에서도 일어나긴하지만 육즙 수분 등등의 문제로 180도가 이후의 조리할때 있어 편하다.
익힌다기보단 겉을 지진단 생각으로 색을 내고 굽거나 익힌뒤에 굽는방법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