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버스를 기다려서 탔는데
충전이 안되어있어서 내려서 15분 걸어서 편의점가서 충전하고
그 근처에있는 버거킹에서 밥먹고
다시 버스탔는데 가방두고와서 다시 내려서 5정거장 걸어가서
가방찾고 다시 버스탐
5시에 일찍나왔는데
6시 30분에 집가는 버스 탐
앉아갈 수 있었는데 서서감
한탄할 곳이 없어 일기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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