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토요일~월요일까지 서울에 있을 예정이라 날짜가 잘 맞아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관람했습니다
철권하는 동생 꼬셔서 가려고 했으나 튀는 바람에 혼자 ㅠㅠ
화면으로만 보던 사람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속으로 '와 00선수다' 라고 생각만하고 말은 못걸고
머더형님께 인사만 드렸네요
첫 오프 소감 : 빨리 본가에 있는 스틱을 가져와야겠다
음료는 맛있었다 (3개 먹음)
그리고 줍줍한 물품들
마침 토요일~월요일까지 서울에 있을 예정이라 날짜가 잘 맞아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관람했습니다
철권하는 동생 꼬셔서 가려고 했으나 튀는 바람에 혼자 ㅠㅠ
화면으로만 보던 사람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속으로 '와 00선수다' 라고 생각만하고 말은 못걸고
머더형님께 인사만 드렸네요
첫 오프 소감 : 빨리 본가에 있는 스틱을 가져와야겠다
음료는 맛있었다 (3개 먹음)
그리고 줍줍한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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