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아서 무서웠다.
10명정도밖에 보지않았을 때
3명이 동시에 때리면은 3명이지치면 방송이 조용해져서 쉴타이밍이 좀 생기고 아프지 않았는데
100명이 오니까, 10명씩 단체로 나를 때렸다.
10명이가니까 10명이와서 나를 또 때렸다.
그리고 다시갔더니 아까갔던 10명이 회복하고와서 다시 때렸다
너무아팠다.
방송에서 그렇게까지 말을 잃은적이 처음이였는데 정말 괴로웠다.
방송이 끝나고나서 놀라서 잠이 안왔다...
그치만 너무피곤해서 잠깐잤다.
그리고 밤에는 뇨땅을 괴롭혔다
뇨땅이 울면서 뽀끔님 방송 시청자 많아졌다고 감동하면서 울었다.
너무 귀여워서 호스팅하고
뽀갈단들이랑 같이 봤다.
그리고 엄크가떴다. 무서웠다.
그치만 재밌었어.
그리고 나는 초갈이아니야.
차라리 뽀갈하자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