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있는 길냥이
화려한 햇빛이 냥이를 감싸는군
표정 봐 디게 나른해
한겨울에는 안보이더니
날 풀리니 슬슬 보이네
주인이 있나??
다가가도 도망안가고
오히려 다가온다.
만져주면 디게 좋아함
츄르도 잘 먹고 디게 이쁨
나중에 하나 더 먹일거임
부천에 위치한 연돈 볼카츠
신점인가 봅니다.
화분들이 많네
가게안은 너무 깔끔
특히 주방이 너무 깨끗했음
반짝반짝
마 연돈 닉값하네
촉촉하고 바삭한 연돈볼카츠
겉은바삭 속은 촉촉
저거 흰줄 제가 한거아님
조명빛때문에;;
맛있게 먹는팁
버거도 파네
흠 그냥 고기튀김에 샐러드 사이에 만든거??
가격
정면으로 찍고 싶었는데
나중에 확인하니 검은부분에 빛에 반사되서 내얼굴 보임
오메 갑오징어 한마리가
막나온거 진짜 뜨거웠다
사장님도 15분후에 드시라고 함
내부모습
겉모습은 깜빡함...
음 일단
케첩을 준 이유가 있는거 같다.
튀김이라서 느끼했음
밥반찬으로 좋을거 같음
가격은....
적당한 듯?
한번은 경험해도 될듯한 맛 ㅇㅅㅇ
북커버 살려고 교보문고 들렀는데
북커버는 없고
어린왕자가 있었는데
갱상도 전라북도
뭐꼬 이거
제목도 뭔데
ㅋㅋㅋㅋㅋ 대사 뭔데
기깔나네
외출했는데
교복입은 학생들이 보이더군요
알고보니 벌써 개학이구나
서점에도 문제집 둘러보고
아트박스에서 필기구 사고
사진도 찍고
커플은 풋풋하고
길에샃서 담배도 피고(?)
참 애들이 다들 이쁘네요.
좋을때다.....
에궁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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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_해 
불고기 
아셴테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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