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안녕 서울 : 이태원 편 | |
방송 키워드 | 인디, 2.5D 그래픽, 퍼즐, 액션 어드벤처, 포스트 아포칼립스, 싱글 플레이, 데모 버전 (like 디스 워 오브 마인) | |
설 명 | 소행성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6개월, 아수라장이 된 대한민국 서울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산나비>에 이은 한국 인디게임 기대작입니다. 아직 출시 예정으로 데모 버전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만 데모만으로도 미래가 기대됩니다. |
게임 정보 | Brothers : A Tale of Two Sons (Remake) | |
방송 키워드 | 캐주얼, 액션 어드벤처, 퍼즐, 드라마, 싱글 플레이, 리메이크 | |
설 명 | 아버지를 살릴 약을 구하기 위해, 형제는 위험한 마법으로 가득 찬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친구가 없는 소래님을 위한 <나홀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우리에게 "게임은 최고인데 함께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한다"로 유명한 <Way Out>, <It Takes To> 개발자의 초창기 작품을 리메이크한 게임입니다. 이 양반이 영화감독 출신이라 구판도 리메이크판도 영상미가 훌륭합니다. 게임 패드로 왼손(동생)-오른손(형)으로 동시에 조작하면서 월드를 탐험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독특한 플레이가 인상적이었죠. 농담 아니고 진짜 추천합니다. 출시 예정일은 2월 29일. |
게임 정보 | Scene Investigators | |
방송 키워드 | 수사, 미스터리, 퍼즐, 논리, 범죄, 수사관, 탐험, 싱글 플레이, 극도의 리얼리티 | |
설 명 | 이 게임은 친절한 추리탐사게임이 아닙니다. 직접 증거를 찾아 분석하고 사건의 진상을 추리해보십시오. 이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친절하게 모든 단서를 떠먹여주는 추리게임과는 다릅니다. 플레이어는 사건현장을 직접 탐색하며 증거를 수집하고 그걸 토대로 사건의 진상을 추리해야 합니다. 상냥한 힌트는 없지만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실패에 관대합니다. 몇 번을 도전해도 좋으니 다시 한번, 사건현장을 살펴보세요. 놓친 뭔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게임사의 전작은 텅 빈 마을 하나를 통째로 돌아다니며 증거를 모아야 했기에 플탐이 좀 길었습니다. 이 녀석은 그래도 사건 케이스 별로 나눠져 있어서 플탐은 플레이어 마음이죠. "직접 사건현장을 탐사한다"가 잘 와닿지 않는다면 이 게임의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데모 버전은 본 편과 전혀 별개의 게임이라고 봐도 될 정도니까요. 정말 찍먹을 위한 데모. |
게임 정보 | A Dance of Fire and Ice | |
방송 키워드 | 인디, 리듬 게임, 아케이드 | |
설 명 | 1-Key 리듬게임으로 유명한 <얼불춤>입니다. 방송 중 비는 시간에 가볍게 즐기거나 챌린지로 즐기기 좋은 리듬게임으로 추천드립니다. |
게임 정보 | GNOSIA | |
방송 키워드 | 인디, 나홀로 마피아 게임, SF,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RPG, 비주얼 노벨 | |
설 명 | 우주를 표류 중인 우주선 안에 '인간을 의태하는 괴물 <그노시아>'가 침투했다. 대화와 추론을 통해 승객 사이에 숨어있는 '그노시아'를 색출하라. 드래그▶ 만약 내가 그노시아라면 모두를 속여야겠지만. 친구가 없는 소래님을 위한 <나홀로 마피아 게임>입니다. 게임 속 캐릭터들은 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는 독자적인 사고와 행동 패턴을 가진 AI로 <대화>를 통해 주고 받은 정보를 기반으로 서로를 의심하고 또 의심합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들과 호감도를 쌓아 무리를 이룰수도 있고 의심가는 사람을 지목해 그노시아로 몰아넣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도 가능합니다! 메인 스토리라인이 있어서 1회차 플레이 중에는 스포 주의! 게임은 매번 재생성할 때마다 모든 캐릭터의 사고-행동 패턴이 랜덤으로 바뀌니 <나홀로 마피아 게임>으로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은 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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