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킹도 몇번 구경갔지만 공간을 빌려서 한다는건 특별한 경험이네요 ^오^
저어는 부끄럼 쟁이라서 투숏이던 맴버분들 단독이던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지만서도..
구성 / 진행을 제외하고(처음이니까) 관람객 분위기가 다음에도 이런 분위기라면 그냥 버스킹 구경 +방송시청으로 끝내야 할 것 같아요 호호호
다들 넘 살벌하다능 앞에선 어떠케든 진행하려고 하는데 뒤에선 뜬금포 이야기 하고 있고.. 밖에서도 진짜 '트수'들 만나니까 할많하않
부끄럽다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던게 민폐끼친거 같아 미안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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