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에요
아침에 일어났다. 근데 갑자기 생각이났다.
오늘 여친과 100일째 되는날이었다. 와 어카누
외치며 씻고 옷을 갈아입고 약속의 장소로 향했다.
아거니브첸
나는 약속에 장소로 가던 중 길가에 있던
꼬마를 만났다. 그 꼬마는 길을 건너고 있었고
오른쪽에서 트랙터가 오고 있었다..
나는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 그 아이를 밀쳤고
나는 대신 치어 사망하게되었다.
샤드__
눈을 떠보니 하늘나라였다.
그래서 눈을 다시 감았다.
츠카에요
사실 이 이야기는 내 여친이 하는 게임이었다.
그래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먹고
얘기를 하고 즐겁게 떠들고 있었다
아거니브첸
카페에서 이야기를 끝내고 가던 중
나는 다시 그 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 아이는 나한테 쌍욕을 했고 미안하다며
정원에갔다.! 그런데 사실 그 아이는 내가
몇년전에 잃어버렀던 아이였다!
fbdustnpoi
몇년전 일을 떠올리는 나는 아이를 잃어버렸던
나의잘못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음날 자살시도를한다
근데 그 소식을들은 아이는 나를 구하려고 달려간다
하지만 아직 자살할까 고민하던
나는 그 아이가 희망을 불어 넣어주자
자살을 포기했다
츠카에요
여친이 집에 와서 "너 지금 자살 할라했어??"
라고 말하였다 여친은 다가와 나를 안으며
그런짓을 하지마ㅠㅠ 하며 울었다
난 그저 여친의 등을 토탁여 줄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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