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생방은 거의 못보지만 유튭으로 보는 시청자입니다.
요즘 유튭이 안올라와서 들어와봤더니 이런일이..ㅠㅠ
조금이나마 응원하고자 영상하나 만들어봤습니다
다시 돌아와주세용..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학생때 책보다 찾은
가장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스나랑님의 자신의 선택을 믿고
무소의 뿔처럼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 문구는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라는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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