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버려서 1시쯤에 쿤스트할레로 출발하였읍니다
스나랑님 방송중에 도착해서 사진 못찍으면 어쩌지 했는데 다행히도 찍었네요
사인회 때에는 간식 쿠폰에 사인만 받았는데ㅠㅠ 나중에 2층 올라가보니 안쪽에 계시길래 사진도 찍고 착한 트수님이 나눠주신 종이에 사인도 받았읍니다
스나랑님하고는 많이 찍었지만 박지선 통역님이랑은 사진 찍은 사람 없죠? 히히 사인회 끝나고 지나가다가 통역님이 보이시길래 호다닥 가서 부탁드리니 흔쾌히 찍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게 오늘 받은 사인들입니다 올레선수랑 임팩트 선수 사인이에요
팀리퀴드 사인회때는 스나랑님 사인회 때보다 사람이 훨씬 적어서 스탭분들도 서나랑님 사인회때에는 사람 많아서 죽는줄 알았는데 지금은 적어서 다행이라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역시 월클랑 아주 머단해~ StoneLightning
아무튼 오늘 너무 재미있었읍니다 스나랑 기세우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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