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인가 15년인가 대학교 들어갔을때 했었는데 이걸 마지막으로 가챠겜 해본적 없음
젖겜 보고 오 해서 사전예약하고 들어갔다가 뭔재민지몰라서 접었고
그런데 이거 이후로도 모바일 게임 양상을 쭉 보면
그렇고 유독 모바일 게임 업계쪽은 몇백 몇천 심하면 몇억씩 박은 사람들을 저렇게 홀대하는지 모르겠음
게임하는 유형으로보면 내가 소과금이라도 저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임
보통 몇백 몇천만 한 회사에 쓰면 VIP VVIP 취급하지않나 ?
정말 돈통 개 돼지 취급하는거나 다름없는거같음
거기다가 보통 간담회가 하하호호 하면서 비전 이야기하려고 모이는건데
유독 게임업계 간담회하면 죄다 청문회 형식으로 사건사고터지면 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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