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레벨에 브로드소드1강 + 에스트 4개로 8시간 넘게 트라이 한 멀럭기드..
끝 없는 도전 끝에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남은 상태에서 선빵 필승으로 이겨버렸다
겜 하던 도중에 정보 얻어서 남쪽으로 가거나
에스트 2개 더 얻으면 게임이 쉽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자존심 때문에 그냥 그 상태로 클리어 해 버렸다
이게 바로 그 수용소 데몬 느낌인가?
닼소3 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무희 족쳤을 때의 그 기분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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