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일단 저는 무사히 집에 잘 도착했구요
정말....즐겁고도...무서운 방송이었읍니다..
솔직히 말하면 진짜 재밌고 좋았는데
끝나자마자 오낚님들께 말씀드렸어요...클립은 어쩌죠?
이것도 다 제 선택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됐든 시집이랑은 좀 멀어진 것 같지만 앞으로 이쁜 모습..참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 잊어주실거라 생각하고....
좋은 분들이랑 재미난 합방하고 왔읍니다
님들 너무 걱정마세요!
재밌게 즐겨주신분들께는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구요ㅎㅎ
오낚님들께서 선물도 주셨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이건 빈말) 언젠가 또 같이 방송할 수 있길 빌며....
전 침대에 쓰러지러 가보겠읍니다
아 참 내일은 그리고 천팔기념 교복방송 있는거 아시쥬??? 내일 18살 보라미랑 같이 놀아유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