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밤, 만일 내가 물어보면 나는 드렁큰 도넛!
오늘은 스팀 섬머 할인을 기념하여서 람언니한테 게임을 추천하고자 한다.
나의 게임 취향은 xcom이라던지 다키스트던전, 토탈워 시리즈이지만...
너무 매니악하고 람언니 취향은 아닐꺼라 자신한다. (다키스트 던전은.... 한글화가 정상화가 된다면... 다시 갓겜이 될꺼야!!!)
사설이 길었다. 아무튼 람언니가 좋아할만한 게임을 생각해본 결과...
아기자기하고 퍼즐 같은 게임을 좋아하는 람언니에게 추천하는 게임은
Valiant Hearts: The Great War (발리언트 하츠: 더 그레이트 워 )이다.
이 게임은 세계 1차 세계 대전을 바탕으로 하는 게임이지만
주인공들은 이상하게 총 한발 쏘지 않고 대신 인명구조나 사람을 도와주는 쪽의 묘사가 주인 특이한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퍼즐 형식의 게임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아이템을 탐색하던지,
막힌 길을 뚫는 등의 액션등이 기본이지만 퍼즐 이외데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스토리는 마치 한편의 에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이며, 스토리 또한 좋은 편이다.
많은 스트리머들이 방송했었으며, 이 게임의 평가 또한 좋은 편이다.
이 게임의 트레일러와 함께 게임 추천을 마치고자 한다.
내일도 게임을 추천하러 오겠다.
그럼 이만! 힘세고 강한 저녘! 만인 내가 물어본다면 나는 드렁큰 도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