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은 파랑새,착하다, 착해요 오늘도 제 집이란 새장에만 가둬둬서 미안해요,하지만 어쩔수없습니다 밖에는 너를 노리는 쓰레기들이 차고 넘치는걸요? 전,당신이 영원토록 순수하기만을 바랄뿐이에요 당신을 가지고싶어요. 당신을 제 손안에서,가지고 놀고싶어요,나만의 파란새 가끔씩 생각해요.당신이 없어진다면 전 어떻게 행동할까하고. 당신도 같은생각이여서 도망친거에요? 기다려.곧 갈테니까. 그땐 도망치지 못하게,당신의 어여쁜 날개를 알아갈지도 모르겠네요. 아,어디가셨나요.나의 파란새 보고싶어요보고싶어요보고싶어요보고싶어요보고싶다고요보고싶다고!!!!!!!!!!!!!! 어디간거야?!날 버리고 어디간거야?!!!날 버리지말아줘요… 어딨어어딨어어딨어어딨어어딨어어딨어어딨어어딨어 보고싶어보고싶어보고싶어보고싶어보고싶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그러니까 떠나지 말아줘…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