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리젠님 시작부터 나타난 반가운 노랭이 가발을 보았다
와~ 오랜만이라 더 반가웠던 노랭노랭 !!
ㅗㅜㅑ
형님의 어버이날 카네이션 썰을 듣고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저챗 방송을 보고 공감과 재미를 맛보며
모배 시간을 갔다 어떤 분이 시작부터 맵 한바퀴 도는
이상한 미션을 주었다
본인도 그걸 보고 아 이건 무리겠다 싶었는지 먼저 쇼부를ㅋㅋㅋ 진행 했다.
근데도 무리는 무리였다.
그것을 보고 흐음 괜찮고 재미있는 미션을 생각 해봐야겠군 하고 생각을 하며
준비 중이다.
슈양이 
호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