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은 저챗으로 스타트를 시작했다.
근데 도네 빠쇼할리퀸이 여기저기 등장했다.
그리고 정리가 시작되었다.
각 후원마다 새로운 이미지를 넣었고
적용과 테스트를 통해 봄으로 우왕~ 하고 감탄사만 나왔다.
그러곤
곧 구독티콘도 적용 시켰다.
기대 된다. 구독티콘!!! 사용하고싶다 언제 나타날까 기대 하며
기다릴 뿐이다.
모배를 지켜봤다
미션을 주었는데
평소 형님 답지 않게 미션 성공률 0%
세상에... 팀원들은 미션 실패에서 치킨에 대한 갈망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치킨을 향한 결의가!!
... ㅋㅋㅋㅋㅋㅋ
같은 편이야!
언제 살아있을때 같이 먹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