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게 양도되면 버튜버캐릭터 만들어서 제대로시작해볼려고했는데..
소개받았던애가 "혹시 여친이 방송하지말라고하면 어떡할꺼야??" 라고 물어봐서 일단 취미생활이라
방송시간을 줄여서라도 할꺼같다고는 했거든요... 요즘 일이 잘풀리나싶더니 여기서 고민하게되네요 ㅠㅠㅠ 또!! ㅠㅠ
저번에 추석끝나고 소개받은애랑 4명이서놀기로했는데 그때 브이로그이야기꺼냈거든요 그때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는데
나중에보니 방송하는도중에 카톡못하고 연락안되고때문에 그런거같네요.. 그렇다고 게임을 안좋아하는사람을 방송보라고할수도없고..
버튜버를 시작하면 내 얼굴도 안보일텐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ㅠㅠㅠㅠ 방송은 꼭 하고싶은데ㅠㅠ
방송은 계속 해왔는데.. 흠.. 추석지나서 처음만나는데 만나고나서 정해야겠죠?? ㅠㅠ
최근 고민이 끝난적이없네요 이번해는 조금 힘이드나봅니다 그래도 아예 좌절할정도도아니고
운동도하다보니 몸도 정신도 조금 좋아진거같습니다 힘냅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