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찹쌀가루가 많이 남아서 연두부를 사와서 두부당고를 만들었습니당!
원래는 간장이랑 설탕을 끓이는 소스지만 귀차니즘덕에 꿀로 대체! 조금 더 짭짤했으면 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래도 쫄깃하고 고소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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