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라파스로 가기 위한 쿠스코 터미널.
라파스 까지는 버스로 약 15시간이 걸림.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 사무소.
국경 넘을때 우리 버스밖에 없어서 쉬엄쉬엄 하면서 함.
라파스 광장에있는 프란치스코 성당.
안들어가봄.
라파스가 해발 4000미터의 고지대 도시라서 숨쉬기가 엄청 힘듬.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해발고도가 높은 수도가 라파스.
라파스 마녀시장. 말린 라마 새끼나, 각종 주술에 관련된 물건을 팜.
볼리비아에서는 집을 이사하면, 그 집 마당에 말린 라마 새끼를 묻는다고 함.
그래야 집에 우환이 없어지고 잘 살게 된다는 미신이 있음.
라파스의 대표 교통수단 텔레페리코 케이블카.
실제로 지하철을 건설 할수 없을 정도로 높은 분지 지형이기도 하고. 또 빽빽하게 개발이 된 지역이라 지하철 역사 같은것을 지을 수가 없어 짓게된 교통수단.
로컬 식당에서 먹어본 볼리비아 음식.
위에 소시지나 계란은 다른 반찬으로 선택 가능. 밑에 밥은 약간 국에 적신 밥 느낌.
우유니로 가는 비행기. 50인승 작은 비행기. 승객은 나 포함 단 10명.
비행기에서 본 라파즈 야경. 실제로 보면 여기도 별천지 같은 느낌.
우유니 공항. 엄청 작음. 시내버스 터미널보다 작은 느낌.
워낙에 작은 공항이라 짐은 컨베이어 같은데 주지 않고, 직원들이 하나하나 날라다 건네줌.
우유니 소금사막 초입의 투어 모임.
말이 필요 없는 우유니 소금사막. 단, 오질라게 추움.
인생샷 건지기 참 좋았던 곳.
우유니는 아주 작은 시골마을임.
장날이면 마을이 활기차진다.
팝콘 3볼(1볼에 170원)//생크림올려준 젤리(3볼)//그리고 우유니 산 식용소금 (1.5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