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물품을 사서 보낼까 하다가
당장은 운송길도 혼잡하고 택배 물류창고도 피해입었다고 들어서 빠르게 후원 계좌로 넣었습니다
4월에 받은 도네이션과 제 개인 후원금 반씩
적은 금액이지만 세인라이브 이름으로 보냈고
이번 기부활동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선입금 후통보로 독단 진행했지만
평소 세청자 친구들의 한땀한땀 후원인 걸 기억해주세요BloodTrail
(3년째 매번 후원과 기부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고
격려해주신 세청자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BibleThump )
화재 피해자와 진압 현장 모든 분들의 안전과 빠른 복구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