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지않은 초6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나이가 달라요 저는 초등학교에 1년 일찍입학하여 7살때 초1이되었습니다 전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나이가 별 상관 없다고 느껴서 친구들에게 말했다가 언니라고 말하라는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너무 어린 저에게는 상처여서 전학을 가게되었어요 그리고 그일 때문에 저는 자존감이 낮아졌어요 옛날엔 자존감이 높았지만 지금은 너무 낮아졌어요 전학온 학교에서도 5학년때 돼지라고 놀림을 받았어요 그래서 감정도 잘 못들어네겠고 듣기싫은 말고 웃어넘기게되요 친한츤구에게 털어놓고싶지만 친구에대한 심리가 떨어질만큼 떨어져서 이야기를 못꺼네겠어요 그리고 오빠도 절 장난처럼 치는데 오빠가 덩치도있고 복싱을 배워서 아프거든요 오빠한테 때리지 말래도 계속때려요 넘 스트레스도 쌓이고해서 가끔씩 자해도하게되는데.. 넘 힘드네요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