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인 남자입니다 제가글을쓴이유는 제목부터 첫사랑이듯이 첫사랑이야기입니다. 중학교시절 (남중이였음)은따였던저는 진짜 개처럼 맞고 욕이랑욕은 다먹고 자살까지 생각했었던 학생입니다. 중학교를 어찌어찌 졸업후 절 괴롭히던 애들과 떨어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이제 새출발이다 다시 시작하자 하고는 즐겁게 학교생활을했습니다 절 존중해주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여자애들도 먼저말걸어주고 학급임원도 맏고 즐겁게 생활하던도중에 여자애들중에 좋아하는 애가생겼습니다 같은반이기도하고 자신감도 없어서 나따위가 고백을 해도될까? 했지만 너무 여자애가 좋아서 고백을했습니다 사실 그여자애도 절 좋아하고 있었다고 말했고 반 공개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여친이 제연락을 잘받지도 않고 같이 놀아주지도않고 피했습니다 결국엔 사귄지 22일만에 친구로 지내자며 차였고 너무 속상해서 샤워하면서 겁내 울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3월 중순에 사겨서 4월초쯤에 해어진거같습니다 지금은 5월이죠..하지만저는 아직도 첫사랑인 여친을 잊지못했습니다 아니...잊지못한거같습니다 심지어 같은반이라 계속마주치고 만날일이 엄청많은데 그리고 생일도 4일차이여서 11월에 같이 생파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저좀도와주세요
르나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