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 3차 트레일러 보고옴
대검에다 방패를 붙여놓질않나 움직이는 요새 만들어서 써먹질않나
뭘만든거지
이건 별로 막 반갑지는 않더라
저번작에서 활쏴서 맞춘건 기억하는데 아.. 그렇구나.. 하는 느낌
얼굴만 알던 동창 보는느낌임
개커여움
가름이랑은 다르게 털관리도 잘된거보니 주인잇는듯
나쁜짓도 안하고 밤낮바꿔주는 이쁜짓만함
개멋잇다
아트레우스보고 룬다 조심하란거 개웃기더라
아들 동정뺏길까봐 그런듯
이제 얘도 노데스로 잡아짐
패턴을 익혓다기보단 쎄져서 룬기술 난사하면 다썻을때 잡히는거긴 한데 어쨋든 잡음
아 ㅋㅋ 니드호그 시체 먼데
얘 나름 착한거같은데 길막앗다고 죽인거 좀 불쌍
개쩔엇던 전투
헤임달 좀 비중 커보였는데
짐승1페-헤임달1페 끝내고 팔 짤라버렷는데
팔 다시 자라나서 헤임달2페 들어감
패턴도 너무 어렵지도 않았고 연출이 너무 좋앗음
당연히 살려서 나중에 다시 싸울줄 알앗는데 죽여버리더라
예언 똑같이 가는게 좀 무서움
여기도 개재밋엇음
프레이 들고 뛰면서 qte가 막 나오는데 연출 공들인게 눈에 확보임 짱멋잇엇다
도망가다가 배탐
오늘 한부분은 ㄹㅇ 버릴부분이 없다 다재밋다
이친구 대충 얼굴 두번정도 본거같은데 여기서 죽어버리더라
정붙일시간좀 주지 너무 뜬금없이 죽어버려서 어... 그래... 추모합니다.. 싶엇음 별로 안슬픔
메인퀘 제목도 예언의 포로들이라 엄청 쎄함 진짜 크레토스 죽나
이번 메인퀘가 지금까지 한것중 제일 재밌었다 연출도 계속 몰아치고 전투도 계속 몰아치고
이폼 끝까지 유지햇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