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레우스야 정신좀 차려라
저게 오딘 까마귄데 결국 저거 따라감
말더럽게안들어 진짜
얜 왜나왓는지 몰겟음 한 5분 나오다가 바로 증발하던데
쿌이라는 글자를 처음봐서 기억에는 남는다
하는짓도 생긴것도 매우 띠꺼움
찢어죽이고싶엇는데
싸워보니 비빌수가 없음
우리아빠가 너 죽일거다
오딘 만났는데 나름 착하게 굼
나쁜놈이 아닌건가? 싶은데 그럴리는 없을듯
오... 토르 부럽다
토르 딸내미
자식 왜케많지? 싶었는데 시프보니까 이해감
여기 분위기는 먼 호그와트 입학식같음
친구엄마가 친구보다 이쁜거같다 근데
잉그리드가 칼이름이네
이거 신화에서도 그런가 파엠에서 잘써먹었던 캐 이름이 잉그리트였는데
오딘이 시켜서 토르랑 같이 일나감
얘를 써먹을줄이야
작품 주요인물들이 자식잃은 부모들이 많네
보통은 부모잃은 자식들이 주연인데 반대인듯
이대로라면 아트레우스도 나중에 설마
와! 싶었는데 별로 안반가움
시프로 변신좀 해라
아트레우스 토르랑 일하고 오딘 집에서 개꿀잠자면서 장면 바뀜
이새기 정신차리려면 한참걸릴듯
3엘프
나름 어려웠는데 무지성으로 날린 부적 룬기술에 맞아줘서 잘넘어감
반가운 얼굴
패턴도 킬모션도 그때 그대로
첫만남때는 전투없이 머가리 까부수더니 이번엔 반가웠음
저거 번개가 그대로 얼어있음 개간지
무슨 족장님
한방메타라 잘풀리면 노뎀인데 안풀리면 순식간에죽음
늑대퀘 끝
보이.. 하는데 걸이라고 미미르가 꼽주는게 은근웃겻음
얘도 전작에 나왔던친구
중간에 정령나오는거 집어던지는게 공략법이었던듯
미드가르드는 못먹은게 좀 많은데 나중에 뭐 얻고 와야되는거같아서 나중에 다시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