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캠핑, 노 터널링 2222걸 운영 3킬 했습니다.
한명은 작집 앞 케비넷에 숨어있었는데, 마침 지나가는 중 개구가 작집 앞에서 나오더군요..
개구 앞에서 죽은게 불쌍해서 살려줬습니다.
제가 난전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생존자들이 찐빨랭들이 아니여서 즐기면서 난전 플레이가 가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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