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눈을뜨니 소꿉친구 짙음이가 올라타 있었다 - 도치_
그러고는 짙음이 말했다 "드디어.. 일어났구나~?" - 짙음
금고아는 그런 짙음을 보고 바로 일어나려고 했으나 양손은 이미 구속되어있었고...
짙음은 야살스런 미소를 지었다. - 애니니
그는 밥을 먹었는데 이상하게 배가 고팠다. 그 이유는 알고 보니 - 쏘기자
그는 짙음씨의 사랑에 목이말라 배가 고팠던것이다 - 금고아
그런 금고아의 마음을 알아챈 짙음은 금고아의 귓가에 낮게 읊조렸다. "이거 꿈이야 사장새끼야" - 스야_
순간 금고아는 잠에서 깼고 낮게 한마디 읊조렸다 "아...시ㅂ 꿈" - 체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