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도.. 결국 눈을 떠버린건가...? - 베미크
나의 잠자고있던 아나콘다가 드디어 일어나버렸군......역시 늠름하구만.... - 이_나무
이런이런.. 벌써부터 배가 고프다고 날뛰면 곤란하다고...? - 스야
금고아는 거울을 바라보며 "하.. 이렇게 멋진 내 미모와 아나콘다..
누가 나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고 거울에 키스했다. - 애니니
내가 키스한 거울 이정도면 사람들이 줄을 서겠구만 후훗 -데잇_
금고아는 퇴폐적인 표정으로 거울을 쓰다듬었다.
"하, 촤... 아무리 봐도 당신은 너무 멋져... 나와 사랑을 하지 않겠어...?" - 레토77
그렇다 금고아는 하루에 한번씩 거울을 보면서
저렇게 자기애 넘치는 사랑을 하는데 사실 그는 중2병이 걸린 찐따였다!!!! - _미이라
스스로 사랑에 빠진 찐따금고아 그는 그렇게 거울속의 자신과
사랑에빠지고 모든것들과 손절하고마는데... - 강웅녀
자기애가 너무 넘치는 금고아는 방송을 키고 지금 이러한 상황을 후에
신화로 남겼다. - 테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