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면허 시험을 치고왔다.
69점으로 떨어졌다.
기분이 안좋았다.
집에와서 메이플을 했다.
131찍고 자랑했지만 사장님이 자기 인기도 보다 낮다고 빨리 레벨업이나 하라고했다.
그리고 사장님이 카트를 키셨다.
같이하다가 강퇴 당했다.
오늘 무슨날인가?
후. 누워있다 잠이들었다.
8시쯤에 일어났나?
방송을 키고 메이플을 했다.
어제 방종 일찍한게 조금 그래서 새벽까지 메이플 할려했지만
망할똥배쉑이가 아파왔다.
화장실 한번 갔다오면 괜찮겠지 했는데 갔다와도 아팠다.
오늘은 풀리는 일이 없었다.
그래도 메이플 150찍었다.
칭찬해주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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