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쿠루님의 현실도네가 마지막일 줄 알았는데, 설마 또 받을 줄이야..
근데 이게 마지막이 아니야 ..하나 더있어 ..
같이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그냥 선물별로 나눠쓰는걸로 결정! ㅎ
아니 이렇게 등에 이름이 떡하니 있을 줄 몰랐어 ㅋㅋㅋㅋ 이거 어케 가려놓누 ㅠㅠㅠㅠ
방밍아웃 할 때까지 절대 밖에 못내놔 허헣헣
일단 문구는 너무 갬동적인데 .. 제가 어떻게 잘 .. 잘 가려볼게요. 인형 팔로 예린 저 부분을 가리면 되겠지?
근데 무드등 되게 이쁘네요 달.
포장도 엄청 이쁘게 와서 저거 포장지 안 찢어지게 조심히 잘 뜯었다! 저 땡큐 카드도 서랍 속에 고이 간직 중.
무튼 이건 인형들 틈 속에 좀 묻어놨다가 제가 훗날 언젠가 방밍아웃을 하게 된다면 ..... 세상 밖으로 꺼낼게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