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없이 사라지는 바람에 저를 걱정하시고 기다려주셨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몸이 좋지 않아서 사흘 병원에 있었다가
부산 본가에서 한 달 정도 쉬었어요.
본가에서는 전혀 방송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돌아오면 다시 해야지! 하고는 정말로 푹 쉬어버렸어요.
오늘 방송 잠깐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도 같이 돌아오셔서요...
캠과 마이크는 없이 하려고 합니다.
저녁에는 또 외출을 해야 해서 시간이 별로 없네요.
아무튼 곧 만나요!
죄송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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