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님이 시뮬레이션 진행하실 때 참고가 되셨으면 해서
제 경험상 주관적인 팁 몇 가지를 적어봅니다
- 시뮬레이션을 시작했을 때 보이는 첫 화면입니다
보시는 대로, 난이도에 따라
섹터 별로 최소 요구 전투력이 존재하며
C섹터까지 클리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난이도를 정하고 시뮬레이션을 시작하면 전장이 활성화됩니다
전장 난이도는 노멀과 하드로 구분되는데
노멀 난이도는 빠른 전투가 가능 하나 SR 등급 이상의 버프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되도록 하드 난이도를 선택해서 높은 등급의 버프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 전투 종료 후 3가지 버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버프는 크게 3가지로, [공격형] [조작형] [회복형]으로 구분되고
적용 대상은 [기업별] [병과별] [총기별] [공통]으로 나뉘고
마지막으로는 [확률 발동] [상시 발동]으로 구분됩니다
- 버프 구분의 큰 틀은 이렇습니다
- (좌) 확률 발동, 병과별 적용 버프의 예시 / (우) 상시 발동, 공통 적용 예시입니다
대체적으로 전투력 상승에 도움이 되는 버프는
적용 대상은 공통, 상시 발동의 공격력 상승, 장탄수 증가, 재장전 시간 감소, 명중 시 체력 회복 등이 있고
차선책으로 명중률 증가, 차지 데미지 증가, 차지 시간 감소 등이 있습니다
배제되는 버프는 주로 크리티컬 확률 증가, 확률성 버프들이 있습니다
- 전투력을 크게 상승 시켜주는 버프 예시
(기업별, 병과별, 총기별 구분 없이 공통 적용되는 상시 발동 버프)
- 버프 선택은 시뮬레이션 진행 상황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최소 요구 전투력과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프 중첩 효과
(버프 별로 구분되는 도형 - 삼각형, 사각형, 원형)를 우선하기 보다는
별 볼일 없는 버프들은 제외하면서 효과적인 버프를 받은 다음
C챕터 최종 보스 이전에 '보유 버프 강화' 효과를 이용해
버프 중첩 효과를 한 번에 끌어올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자료 보충해서 작성하겠습니다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