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목소리를 드디어 크게 하는것을 약간 성공 한뒤였어요 그때상황으론 거의 6교시 정도랄까? 근데 반장이 담임선생님께 하고싶은 말을 편지 에 적으라고해서 전 대기를 하면서까지 편지를 쓸준비를 했죠 (앗물론 이거 편지 쓰는건 어제부터 시작했다는건 안비밀 크흠) 그러다가 반장이 " 다했어??" 라고 물어보길래 전 " 아니~~? 아직 않했어~!" 이랬는데 제옆에 있전 황씨가 저의 톤과 말투를 따라하더라고요.. 그때 못들었는데 친구가 말해줌 그래서 거의15분 경과 또 황씨 가 저의 말투를 따라하더라고요 .. 이걸 좋아라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을 하면서 한숨을 푹푹 내쉬었어요... ( 그래서 사과 하나 못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