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놀라고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요
아직도 진정이 안되고 주변 사람들도 의심스러운 상황이라
이게 나같은 사람한테도 일어날 수 있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남겨진 전화에 본인이 등록한 이름이 있어 본의 아니게 이름까지 알게 되었지만 언급 굳이 안합니다 이름까지 언급하면 어그로 떡밥주는 거니까요
제 전화번호를 어쩌다 우연히 알게 되어도, 본인이 알아 냈다 하더라도
전화를 안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저는 우리 뿌뿌단 좋아하고 믿고 있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