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촬영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편인 '노량'이 올해 말쯤 개봉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한민 감독은 지난 15일 여수지역 영화관 무대인사에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편인 '노량, 죽음의 바다'를 오는 11월쯤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15105?sid=102
김한민 감독은 지난 15일 여수지역 영화관 무대인사에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편인 '노량, 죽음의 바다'를 오는 11월쯤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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