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기 가서 먹고 사진 찍었는데 후기는 집에 가서 올릴게요.
그리고 다음주에 또 방문해서 뭐가 달라졌는지 볼거임
여기 외에 고기집도훈이란 곳에도 붙여져 있었어요. 여긴 지금 갈비탕을 못 먹는다고 밖에 나와있었음.
또 저번에 리뷰한 땡스컵밥은 사람 많아서 못 봤는데 맞은편에 땡스컵밥 가게를 찍는 카메라가 있었어요. 여기도 솔루션 집이 맞는거 같아요.
어제 여기 가서 먹고 사진 찍었는데 후기는 집에 가서 올릴게요.
그리고 다음주에 또 방문해서 뭐가 달라졌는지 볼거임
여기 외에 고기집도훈이란 곳에도 붙여져 있었어요. 여긴 지금 갈비탕을 못 먹는다고 밖에 나와있었음.
또 저번에 리뷰한 땡스컵밥은 사람 많아서 못 봤는데 맞은편에 땡스컵밥 가게를 찍는 카메라가 있었어요. 여기도 솔루션 집이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