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7~8시쯤에 도착해서 방송켜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31일이 휴방날이더군요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싶어서 그냥 오늘 휴방합니다
어제 시호 뽑아서 너무 좋아 진텐으로 소리쳤더니 목도 살짝 부었는데 겸사겸사 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다들 내일 봐요
원래는 7~8시쯤에 도착해서 방송켜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31일이 휴방날이더군요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싶어서 그냥 오늘 휴방합니다
어제 시호 뽑아서 너무 좋아 진텐으로 소리쳤더니 목도 살짝 부었는데 겸사겸사 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다들 내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