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30분언저리의 메쿠루
오늘 연탄봉사를 다녀온 마루코였다.
시작부터 완전삐져있는 마요넴과 변명하는마루코는
우루사맴버들과 마요넴이 만난썰과
병원에다녀온 썰을풀며 시작했다.
우리마요넴 짱귀여워 최고야 후웈후웈
뱅송예정은 롤 랭겜이였으나
저챗중에 영도가 묘하게 흘러가더니
어느새 추억이틀딱만화들이 쉴틈없이 나왔고
게임이고 뭐고 호로록해버리자는 여론에 그대로 달렸다
수많은 고전만화와 브란들속에서
마루코의 경손할발언으로 많은 메카매니아들의
공분을삿고 마루코는 도네로 실컷얻어맞고 우는듯했으나
내역을보고 세상행복한 미소를지었다.
후기는 솔직히 메카물로 선넘은건 너무했다.
으른들이 말씀하시는데 하품이나 쩍쩍해대고
요오즘 젊은친구들은 기ㅡ본이 안되있다.
일단 메카물이랑 용자물 건담 구분부터시작하게
우주세기랑 비우주세기 구분은 예습해와라 마쿠루
오늘 심하게 신나게 놀았다 편하게 잠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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